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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과 펩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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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F누들우먼
작성일 01.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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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제라는참아도장원영은못참지.png

장원영님이 "펩제라는 못참지"라고 하시더군요.

펩제라에서 펩제는 펩시 제로는 알겠는데 라는 뭔가 하고 알아보니 라임 정확시 슈거라임입니다.

펩제슈 하기 머해서 펩제라라고 한거 같습니다.

그러니 정확히 펩제슈는 펩시 제거 슈거 라임입니다.

한글이 과학인데 안그래도 편한데 왜 이렇게 줄여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는 이렇게 막 줄여대는 한글이 옛스럽고 촌시럽게 되는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아무튼,

롯데칠성과 펩시의 관계를 알아보았습니다.

 

롯데칠성음료와 펩시(PepsiCo)의 관계는 단순한 경쟁 관계를 넘어선 40년 이상의 끈끈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입니다. 핵심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점 보틀링 및 유통 계약 (핵심 관계)

롯데칠성은 펩시코(PepsiCo)와 계약을 맺고 한국 내 펩시콜라의 독점 보틀러(Bottle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보틀러란? 펩시 본사로부터 원액을 공급받아 국내 공장에서 직접 완제품을 생산하고, 마케팅 및 유통을 전담하는 업체를 말합니다.

  • 따라서 우리가 국내에서 마시는 펩시콜라는 모두 롯데칠성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2. 역사적 배경

  • 1976년 시작: 롯데칠성은 1976년부터 펩시와 손을 잡고 국내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 코카콜라와의 대결: 코카콜라(한국 내 유통은 LG생활건강)에 맞서 롯데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펩시의 점유율을 지켜왔습니다.

3. 제품군의 확대

두 회사의 협업은 콜라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롯데칠성은 펩시코 소유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서 생산·판매합니다.

  • 게토레이 (Gatorade): 전 세계 1위 스포츠 음료 역시 펩시코 브랜드이며, 롯데칠성이 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운틴 듀 (Mountain Dew): 탄산음료 라인업 강화.

  • 립톤 (Lipton): 아이스티 브랜드 (펩시코와 유니레버의 합작법인 제품) 역시 롯데칠성을 통해 유통됩니다.

4. 최근의 성공 사례: '펩시 제로 슈거'

최근 롯데칠성과 펩시의 파트너십이 가장 빛난 사례는 펩시 제로 슈거(라임향)의 대성공입니다.

  • 롯데칠성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정확히 공략한 마케팅과 유통 전략으로, 한때 제로 탄산 시장에서 코카콜라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5. 글로벌 동맹

단순히 한국 내 유통뿐만 아니라, 롯데그룹과 펩시코는 글로벌 시장(필리핀,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합작 법인을 설립하거나 유통망을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약

롯데칠성은 펩시코의 한국 대리인이자 생산 파트너입니다. 롯데는 펩시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빌려 쓰고, 펩시코는 롯데의 강력한 생산 시설과 영업망을 통해 한국 시장을 점유하는 윈-윈(Win-Win)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롯데칠성과 펩시의 관계는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롯데칠성은 과거 한국 내 펩시콜라 병입 판매 계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필리핀 펩시(PCPPI)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종속기업으로 편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은 펩시 브랜드 제품의 한국 시장 공급을 책임지는 동시에, 필리핀 시장에서는 펩시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매출과 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입니다. 

주요 관계 요약

  • 역사적 파트너십: 롯데칠성은 1970년대부터 펩시코와 계약을 맺고 펩시콜라를 국내에 생산·유통해온 오랜 파트너입니다.
  • 필리핀 사업 확장: 2023년 필리핀펩시(PCPPI)의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여 아시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삼고 있습니다.
  • 상호 보완적 관계: 롯데칠성은 펩시 브랜드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펩시는 롯데칠성의 유통망 및 생산 능력을 활용하여 시장을 확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 트로피카나 등 협업: 펩시코의 다른 브랜드인 '트로피카나' 상표권을 활용해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같은 독자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예전 할머니가 일제강점기때 일본 사이다공장에서 일하셨데요. 그래서 사이다를 엄청 좋아하셨었습니다. 그래서 칠성 사이다 병만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보고싶네요 할머니. 가끔 꿈에서 살아계신것처럼 나오실 때마다 너무 반갑고 좋아요.

*또 참고로 예전 그러니깐 검정고무신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아니죠)에서 보면 기차타고 여행갈때 기차안에서 음식을 사 먹을때 사이다와 계란은 찰떡 궁합이였다고 합니다. 트림냄새는 상상도 안되네요.

여기선 콜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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